[신천지 뉴스] 아산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신천지 뉴스] 아산시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아산시가 북한 이탈주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서

아산시 북한 이탈 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본문 내용의 출처 : 신천지 뉴스 (http://www.scjnews.com)

 

 

신천지 뉴스에 따르면 아산시는 북한 이탈주민의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제는 정말 주변에서 북한에서 오신분을 만나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신천지 뉴스에서 북한 이탈주민의 기사를 보고 있자니

며칠전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정말 말 그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 합니다.

내가 오늘 정말 잘 먹고 잘 지내고 풍족하게 생활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여기고 살아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하루 아침에 나의 신분이 어찌 바뀔지

장담하지 못한다는 것에서 비롯된 이야기 입니다.

 

 

그렇기에 북한을 떠나 남한으로 오는 북한 이탈주민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북한을 떠나온 이탈 주민들을 위해 아산시는 정착지원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협의회를 확대했다고 합니다.

 

 

신천지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보건, 복지, 의료, 취업, 문화, 교육,

지역사회적응을 위한 실제적이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기관과의 협력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아산시가 북한 이탈주민을 위해 노력해준 덕분에

이들의 생활고충이 하루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기사 : 신천지 뉴스 (http://www.scjnews.com/n_news/news/view.html?no=8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