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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우리의 건강지킴이, 토마토와 친해지세요~

행복충전중 2015. 7. 9. 21:01

[건강지킴이] 우리의 건강지킴이, 토마토와 친해지세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많은 이들이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건강 식품부터, 건강을 위한 다양한 운동들까지 건강정보들이 요즘 많은 이슈입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제철을 맞아 건강을 챙기는 이들에게 많은 인기몰이 중인

우리의 건강지킴이 토마토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진출처 : KBS 아침뉴스타임 캡쳐]

 

외국 속담에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갈수록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 정도로 토마토가 우리들의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이야기겠지요?

건강지킴이라는 칭호가 정말 잘 어울리는 식품입니다.

 

 

우리의 건강지킴이 토마토는 암 예방 뿐만 아니라 노화를 막아주고,

숙취해소에도 많은 도움을 줄뿐아니라 염분을 배출하는 능력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음식을 짜게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식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진출처 : KBS 아침뉴스타임 캡쳐]

 

 

토마토가 특유의 붉은 색을 띠게 하는 항산화물질이 리코펜(아리코펜)으로

우리 몸 속 발암 물질을 해독해주고 세포가 늙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하는데요.

리코펜은 토마토를 익혔을 때 더욱 잘 흡수가 되기 때문에 익혀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마토라고 해서 다 우리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닌데요.

덜 익은 토마토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때문에 복통을 일으킬 수 있어

80%가량 익은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KBS 아침뉴스타임 캡쳐]

 

 

그렇다면 무더운 여름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토마토 잘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는 아주 빨간색일 때 보다 80% 정도 익었을 때가 굉장히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하구요.

꼭지가 달려있으면서, 만졌을 때 단단하면서 과육이 올록볼록한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토마토를 드실때 설탕을 뿌려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소금을 뿌려서 먹으면 단맛을 배가 되고 갈증은 해소된다고 하니

건강을 위해 설탕과는 이별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사진출처 : KBS 아침뉴스타임 캡쳐]

 

100세 시대를 살면서 건강이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요즘,

우리의 건강지킴이 토마토로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움도 챙겨보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