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천지/오해와 진실

[CBS총선후보] CBS 총선토론회인가? 신천지 비방토론회인가?

행복충전중 2016. 4. 5. 22:42


[CBS총선후보] CBS 총선토론회인가? 신천지 비방 토론회인가?






언론이 파급력이 너무나 강력한 것을 정확히 제대로 알고 있는 CBS는 언론이 힘을 남용하여

그동안 신천지 교회에 관하여 허위 왜곡 거짓보도를 일삼아왔습니다.



CBS는 신천지 교회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에 입각한 성경 토론을 하자' 라는 주장에 대해, 성경적 교리적 신학적 반박은 하지않고

"이단이다! 반사회적인 집단이다! 반민족적이다!"라며 거짓과 왜곡된 이미지로 신천지 교회에 대해 편견을 양산해왔습니다. 






지난 4일 CBS총선후보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총선 토론회에서는 총선후보들의 총선 출마의 변과 

지역주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어떠한 정치를 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CBS가 추최한 CBS총선후보 토론회는 정치적인 신념과 정치적인 뜻을 토론한것이 아닌

기독교 방송의 대표주자인 CBS가 원하는 발언만을 언급했습니다.






공익과 유권자들에 대한 자신들의 공약을 가감없이 밝혀야하는 정치인들이

개신교 신자, 안수집사 임을 밝히며 총선토론회 주최즉인 CBS의 입맛에 맞는 발언만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CBS총선후보 토론회는 더이상 총선을 위한 토론이아닌

기독교 방송 CBS를 위한 신천지 교회를 비방하는 신천지 비방토론회가 된것입니다.


이 방송만으로도 CBS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을 이단으로 몰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방송사인 CBS의 추악한 본질입니다.

신천지 OUT(아웃)이 아닌  스스로 CBS OUT(아웃)을 외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공명정대한 언론과

공명정대한 정치인이 되기까지

CBS총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과 CBS는 다시금 자신들의 잘못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사과해야할 것입니다. 






CBS총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자들은 이단의 정의와 신앙에 대해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담고있는 헌법을 다시한번 확인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바른정치인 바른 리더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