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목사] 더이상 안타까운 희생은 그만!! 광화문 궐기대회
2017년 12월 30일 한 꽃다운 청년이 가족들과 함께한 화순의 한 펜션에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1월 09일 그 청년은 다시는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대체 청년과 그 가족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가족들과 종교 갈등을 겪어오던 청년은 가족 여행을 참여하게 됩니다.
그곳은 강제개종목사가 청년의 가족들에게 사주하여 만든 강제개종교육 장소로 변화된 화순의 한 펜션이었습니다.
회심교육 이라는 전제하에 시작된 강제개종교육은 결국 한 생명을 희생하는 것으로 이 가족들에게 끝이 났습니다.
숨이 막혀가던 그 순간 그 청년은 어떠한 두려움과 아픔을 느꼈을까요.
누구를 위한 강제개종교육인가요
희생된 청년과 그 가족들을 위한 강제개종교육 이었을까요?
아닙니다.
강제개종교육은 누가 희생당하던 어떠한 상처를 받던 개의치 않는 강제개종목사를 위한 단순한 돈벌이 수단에 불가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정을 파괴하고 인권을 유린한 강제개종목사는 아무런 처벌도 없이 자기 주머니 불리기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강제개종교육을 강제개종목사를 이대로 두는 것이 괜찮은 건가요?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킨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 사주
어떤 일의 드러나지 않은 이면을 뜻하는 배후
강제개종교육으로 가정의 파괴뿐 아니라 생명까지 잃은 이 사건의 배후와 그러한 일을 사주한 강제개종목사를 철저하게 조사해야합니다.
자기 잇속 차리기 위해 남을 속이고 남의 것을 빼앗는 사기꾼과 폭력배와 강제개종목사의 차이가 대체 무엇인가요
아... 한가지 차이라면 강제개종목사를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 아무리 많은 가정을 파괴하고 인권을 유린해도 계속해서 돈을 버는 강제개종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강제개종목사의 사주로 자행되는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그 누구도 희생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연대는 2018년 01월 28일 12시 현재 광화문 궐기대회에서 더이상의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천지일보>
생명을 신념을 종교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강제개종목사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강제개종목사 처벌 촉구를 위한 궐기대회 "27세 청년의 피맺힌 죽음의 호소"
1월 28일 정오12시 생중계 https://goo.gl/qPsM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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