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결에도 CBS 노컷뉴스의 거짓말
CBS 노컷뉴스 "잇다라 승소했다" 보도.. "패소를 승소로 둔갑시킨 초유 사태"
CBS 노컷뉴스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특집 방송이 8가지 이상의 거짓말로 인해 대법원 판결에서 신천지에게 패소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11월 23일에 판결이 나고 11월 30일에 정정 및 반론보도문을 내보냈으나 그 정정 반론보도는 모두가 잠든 새벽 3시에 나왔지요.
누구보다 공정해야할 언론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방송도 온갖 거짓말로 꾸며내 만들어서 신천지 교회에 [이단 사이비 프레임]씌우고 또 이 정정 및 반론보도마저 새벽3시에 내보내다니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송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 황금 시간대에 배정하고 DVD까지 제작하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자신들이 패소한 것이 아니라는 식으로, 또 거짓말 보도를 하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대체 이들은 왜이러는것일까요?
자신들이 거짓말을 하고 신천지에게 [이단 사이비 프레임]을 씌우면 씌울수록 좋아하는 단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성 교회의 성도 숫자가 줄자 이것을 신천지 때문이라며 종교방송 CBS 노컷뉴스에 돈을 주고 사람들이 신천지로 못가도록 막는 것이지요.
왜 사람들이 기성 교회에 안나가는 것일까요? 그것은 목사님들이 자의적인 해석으로 성경말씀을 전하고 또 교회가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성도들에게 좋은 말씀 전해주려 노력하는 목사님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어떻습니까? 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교훈의 말씀이나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의 말씀을 칼빈주석(장 칼뱅. 장로교의 창시자. 종교개혁가. 자기의 교리를 세우기 위해 반대하는 자들을 이단이라 정죄하고 죽임), 즉 사람의 해석을 가지고 자의적으로 풀지 않습니까?
<드라마 아임패스터가 생각닙니다.>
아임패스터(Impester) : 빚에 쫒겨 자살하려던 남자가 목사로 신분세탁하고 살아가는 내용의 미드.
목사행세를 하며 성경을 잘 몰라 단에서 아무말대잔치를 하지만 사람들이 아멘 할렐루야 하면서 무조건적으로 따른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곳이니 성경 말씀을 해야합니다. 착해야 천국간다, 건축헌금을 많이 해야한다는 말 들으러 교회 가는게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예언(미리 말씀하신것)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지 그냥 [존재를 믿는다]는 것은 신앙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런 믿음을 바라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고 제자들이 순교하면서 땅 끝 까지 이 성경말씀 전해주려고 그렇게 피흘리고 눈물나는 역사를 했겠습니까?
성도들 숫자가 줄어드는 것에 제발 남의 탓 그만 하시고, 기독교방송 CBS 노컷뉴스는 거짓 방송 그만 하시고 방송 윤리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도 공정해야 할 언론이 공정성을 잃는다면 과연 어느 누가 언론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남탓만 하시겠습니까? 그러고도 언론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지금도 CBS 노컷뉴스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 언론에서는 사람들이 신천지로 갈 수 없도록 온갖 거짓말로 [이단 사이비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욕을 하고 손가락질 하는 신천지는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고 깨우쳐주기 때문입니다. 알고보니 사람들이 모르고 욕했고, 신천지교회가 제대로 신앙하고 있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언제나 드러나는 법 입니다. 제발 거짓말 그만 하시기 바라며 마지막으로 새벽 3시 날치기보도한 영상을 띄우며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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